쿠팡대란때 산건 안비밀
사고 이틀정도 쓰고 리뷰하는거라 박스샷등이없습니다만 더 자세한 리뷰를 할 수 있겠네요
시작합니다.
우선 본체입니다. [밑에깔린 늑여탭은 무시합시다] 박스엔 본체, 설명서, 충전기겸 PC케이블 밖에 없었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하네요
어두워서 잘안보이는데 잘보시면 누르는 곳이 있습니다. 눌러주시면 음.. 뭐라고부르는게좋을까요
홀더? 정도가 좋겠네요 어쨌든 저곳을 누르면 홀더가 빠져나옵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이나 PC에 연결해서 쓸땐 유용합니다
요롷게 두개로 분해됩니다. [언제부숴질지모르는 두려움..]
홀더를 끝까지 늘려봤습니다. 제옵이이 [옵티머스LTE2]를 홀더에 장착하고도 약간의 공간이남습니다.
5인치 폰들정도는 그냥 고정되겠네요.
홀더 위아래를 자세히 보시면 고무가 달려있습니다. 휴대폰을 거치하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에.. 이건뭐지? 잘못찍었나보네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홀더를 푸시고 usb케이블을 이용하여 PC [라고쓰고 태블릿이라 읽는다]에 연결하여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XBOX360패드[X-Input]로 인식하여 게임들의 호환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구멍을 잘 맞춰서 딸깍! 하는소리가 날때까지 눌러주시면 본체와 홀더가 다시 합체됩니다
휴대폰을 거치하고 블루투스로 패드와 연결하신후 즐겁게 게임을 즐기시면 됩니다.
아래영상은 조이트론에 휴대폰을 거치하여 Moonlight라는 앱으로 PC와 스트리밍하여 포탈2라는 게임을 하는 장면입니다.
역시 스트리밍으로 접속할시 PC나 게임들에서 XBOX패드로 정상인식이되며 웬만한게임은 따로 설정할 필요 없이 정상작동 하였습니다.
세로모드라 죄송합니다. 디카를 집안 어디다 놔뒀을텐데 안보여서 급히 폰을 배터리거치대에 올리고 찍느라..
PS. 오카미라는 플레이스테이션2게임을 하는영상도 같이 올리려했지만 시간도 시간인지라.. [새벽4시]
다음에 시간나면 올리겠습니다!
PPS. 저만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조이스틱부분이나 R2버튼쪽 마감이좀 불안하더라구요.
마감도: ★★★★☆
딜레이: ★★★★★ [없음]
디자인: ★★★★★ [플레이스테이션의 듀얼쇼크를 닮은 디자인에 엑스박스버튼을 채택함으로써 더 좋아졌습니다]
무게 : ★★★★☆ [무선이라그런지 무거운감이있네요 그렇게많지는않고 약간?]
배터리: ★★★★★ [설명서에는 최대로 충전했을때 쭉쓰면 8~9시간까지 사용가능 하다고 나와있습니다 저도 오래가는걸 느꼈습니다]
이로써 모든 리뷰를 마칩니다!
[모처럼 잘써보려했는데 잘했는지 모르겠네요 쓸대없이 사진만 크고많아서리..]
